뉴욕 지하철서 승객에 불붙인 방화범, 과테말라 이민자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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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승객에 불붙인 방화범, 과테말라 이민자로 밝혀져

미국 뉴욕 지하철 차량 내에서 여성 승객에게 불을 붙여 살해한 과테말라 이민자 남성이 살인 및 방화 혐의로 기소됐다.

사페타-칼릴은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쯤 미국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지하철역에서 라이터로 여성 승객에게 다가가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라이터로 승객의 옷에 불을 붙인 뒤 지하철 승강장 벤치에 앉아 불길이 여성을 삼키는 장면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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