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미혼모 40명에게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애착인형과 기저귀를 전달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 및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착인형 40개는 공사 직원 40명이 직접 만들었으며, 안산지역 내 미혼모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12월 23일 본사에서 안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