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권한대행은 “새 비대위는 국정안정과 당 화합, 변화를 위한 중책을 맡아야 한다”며 “권 비대위원장 후보는 수도권 5선 의원으로 실력과 통합 리더십을 인정받아 정부와 당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상임전국위를 열고, 30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비대위원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권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곧바로 비대위원 인선에 착수해 본격적인 당 수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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