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켈리'(Kelly)와 국내 최대 규모 스키 리조트 '모나용평'이 협업해 겨울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나용평 시즌권·일일 리프트권·블랙보리 모바일 기프티콘 등이 2·3·4등 경품으로 마련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켈리와 함께 임팩트 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리는 모나 용평과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맞춰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즌별로 켈리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색 협업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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