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양 아파트가 최고 56층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23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신규)’,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4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해 각각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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