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자립준비청년 300명에 업사이클링백 전달한다
휠라코리아가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는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활동이다.
기부를 통해 수거한 바람막이는 스트링백으로 재탄생해 자립 준비 청년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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