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또 1억원 기부...이걸 다 기부했다고? 끝없는 선행에 모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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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또 1억원 기부...이걸 다 기부했다고? 끝없는 선행에 모두 '감동'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20·대한항공)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삐약이' 신유빈, 또 1억원 기부 신유빈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해달라" 며 1억원을 기부 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은 신한금융그룹의 성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신한금융그룹의 진옥동 회장이 신유빈의 기부금 전달식에도 함께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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