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논란이 '연예인 특혜' 논란으로까지 번질지 관심이다.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왔다.
송민호는 이날 서울 마포구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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