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올해 국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랜드는 뉴발란스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의류 기획력을 더해 성장을 이어왔다.
'뉴발란스 우먼스'는 국내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로 브랜드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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