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63만명이던 경북 총인구가 20년 사이 26만명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모든 시·군은 2042년에는 유소년인구와 생산연령인구가 줄고 고령인구가 늘어 노령화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소년 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2022년 213명에서 2042년 676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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