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의 단독 매장을 명동점 본점 9층에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킨이 시내면세점에 단독 매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출시 16주년을 맞은 스테디셀러 ‘재스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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