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손흥민의 잔류를 전망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로마노는 독점 뉴스레터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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