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 유현상이 전 수영선수 최윤희와 비밀 결혼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유현상, 최윤희 부부는 결혼 3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이어 “잠깐 뭐 사러 간다고 하고 남편과 밥을 먹고 들어갔다.남편은 날 10분 보기 위해 와줬다”라며 “그 마음이 변치 않으면 결혼을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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