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부상을 진통제로 버티며 전반기를 마쳤다는 소식에 바이에른뮌헨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경기에 선발 출장해 82분을 소화한 김민재는 바이에른이 1위를 고수할 수 있게 컵대회 포함 전경기 선발 출장했다.
바이에른에서 전경기 선발 출장은 김민재와 요주아 키미히 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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