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 일부 미복귀…내란 아직 진행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 일부 미복귀…내란 아직 진행중"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24일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군 정보요원) 중 아직도 원대복귀를 다 안 한 분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정보사 블랙요원은 대한민국이 국가안보를 위해 키워낸 소중한 인재"라며, 이들을 향해 "이제라도 자대 복귀를 하고 무기를 반납해야 한다.더 이상 무의미한 임무 수행을 하면 안 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블랙요원 임무가 '일부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한 체포·사살, 북풍 유도, 선관위와 관련한 것들인가'라는 진행자 질문에 "지금은 처리나 사살은 잘 못하겠지만, 지금 부여받은 임무 중에는 대한민국과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