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연 매출액 1조원을 첫 돌파했다.
이랜드의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나이키·아디다스·노스페이스에 이어 네 번째로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원 고지를 밟았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의 올해 국내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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