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송강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알고있지만,’의 일본 리메이크작 ‘わかっていても The shapes of love’가 공개 직후 일본과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최대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매력적인 배우들과 시적인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한국 원작도 꼭 시청하길 바란다" 등 공개 초반임에도 다양한 리뷰가 올라와 눈길을 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일본판은 남은 회차에서 새로운 전개와 일본 특유의 정서를 담아내며 원작과의 차별화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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