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식 전 수석부사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어인천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식 전 수석부사장

아시아나 화물을 인수해, 국내 유일 화물 항공사가 된 에어인천의 새 수장에 김관식(56) 전 에어인천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임됐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지난 11일 자로 김 대표를 선임했으며, 이는 에어인천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EF)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 측의 추천으로 에어인천에 영입된 뒤 약 한 달 만이다.

이후 화물운송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해 내년 7월 1일 ‘통합 에어인천’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