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반도체와 일반 기계, 자동차와 철강 등 12대 수출 주력업종을 대상으로(150개 사 응답) ‘2025년 수출 전망 조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악화 예상 업종으로는 선박(50.0%)과 전기∙전자(45.4%), 자동차 및 관련 부품(42.9%) 순이었다.
채산성 악화 전망 이유로는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관세 부담 증가’가 46.9%로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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