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최근 강동구에 위치한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봉사는 연말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김하늘의 제안으로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순간들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7월에는 SNS를 통해 김하늘이 보육원 아이들을 찾아 피자 파티를 열어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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