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는 자사가 수입하는 와인 4종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톱 100 월드 와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와이너리에서는 연간 약 3600병만 소량 생산하는 상품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제임스 서클링의 톱 100 월드 와인에 신세계L&B가 수입·유통하는 와인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L&B는 고객에게 최고의 와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와인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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