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기획했다는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육사 41기)이 한 여성 무속인이 운영하는 점집을 수십 차례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노 전 사령관이 점집에 약 30차례 다녀간 것 같다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노 전 사령관은 24일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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