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는 대학교육혁신팀 소속 김성호 계장이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그는 2005년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헌혈의 집을 방문하면서 첫 헌혈에 동참했다.
2016년 헌혈 100회를 달성해 명예장을 받던 날도 크리스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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