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구현숙 작가와 최상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지원(마광숙 역), 안재욱(한동석 역), 최대철(오천수 역), 김동완(오흥수 역), 윤박(오범수 역), 이석기(오강수 역), 박준금(공주실 역), 최병모(독고탁 역), 배해선(장미애 역), 김준배(고자동 역), 박효주(문미순 역), 유인영(지옥분 역), 김승윤(한봄 역), 신슬기(독고세리 역), 이필모(오장수 역) 등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와 제작진이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대본 리딩을 마친 후 엄지원은 “모든 배우들이 캐릭터를 찰떡같이 살려주셔서 재미있게 리딩에 참여했다”고 하는가 하면 안재욱은 “많은 기대를 갖고 저희 드라마 만나는 그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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