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가 된 김민재가 진통제를 달고 2024년을 마무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뮌헨의 수비 스타 김민재가 올 시즌 전반기에 훌륭하게 활약했다.통증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라며 "이제 그는 겨울 휴식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TZ는 지난달 30일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이번 시즌 김민재는 대표팀과 뮌헨에서 24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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