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얽매이면 미래 개척 못해"…혼다-닛산 합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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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얽매이면 미래 개척 못해"…혼다-닛산 합병 본격화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오는 2026년 합병을 목표로 협의를 본격화한다.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과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 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사장은 전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영 통합을 위한 기본 합의 내용을 밝혔다.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애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극적으로 변하는 가운데 양자가 논의를 해왔고 통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4륜 자동차에서 손을 잡는 데 그치지 않고 2륜 사업, 나아가 항공기 사업 같은 폭넓은 모빌리티 사업도 융합해 많은 고객 접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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