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책무구조도, 신한은 내년 2월부터 시행…업계 "책임 면피용만 만들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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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책무구조도, 신한은 내년 2월부터 시행…업계 "책임 면피용만 만들까" 우려

증권사들이 오는 7월부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한 시행을 앞두고 책무구조 도입을 위한 조직 개편과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NH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은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책무구조 도입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드는 등 책무구조도 작성업무에 필요한 부서별 실무담당자를 차출해 교육 등을 하며 회사 구조에 맞춰 업무 시행 준비를 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2월초부터 내부 TF팀을 구성, 딜로이트 안진에 컨설팅을 진행, 임원 및 TF팀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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