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박문수·김다인 부부가 신생아를 살리는 '더레드선수단 캠페인'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부부가 초기 멤버로 이름을 올린 '더레드선수단 캠페인'은 케냐와 방글라데시 임신부가 임신 기간 태아를 지키고 의료시설에서 낳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레드선수단 홈페이지(sc.or.kr/theredt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