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GG+우승, 김도영 최초 '4년 차 5억' 초대박 터질까…곽도규도 억대 연봉 돌파 눈앞
팀 동료 곽도규도 투수 고과 상위권으로 첫 억대 연봉 돌파를 눈앞에 뒀다.
김도영이 2024시즌 연봉 1억원에서 400% 이상 인상안을 받는다면 4억원 이상 연봉으로 이정후의 프로 4년 차 최다 연봉 기록을 깬다.
만약 김도영이 연봉 5억 원을 찍는다면 KBO리그에서 당분간 넘긴 힘든 연봉 기록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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