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베컴' 인정 받나…간판 윙어 유럽생활 열도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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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베컴' 인정 받나…간판 윙어 유럽생활 열도가 주목

'일본 베컴' 도안 리쓰(SC프라이부르크)가 미인 아내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화제를 일으켰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프라비부르크에서 뛰는 도안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아카마츠 미쿠가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투고했다.

일본 축구대표팀 주전 멤버 중 한 명인 도안은 2022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인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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