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치매 검사·진단·입원·치료·간병까지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한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 보장을 한층 강화한 특화 상품으로 치매와 장기요양등급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재가급여 및 시설급여·간병인사용·통합재해진단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 판정에서 인지지원등급 이상만 받아도 진단보험금 지급과 재가급여, 주·야간보호 이용을 보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