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은 지난여름부터 김민재 전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지휘봉을 잡아 이끌고 있다.
23일 이탈리아 유력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콘테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라커룸을 폭파시켰다"며 "승리를 축하하지도 않았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덕담을 건네지도 않았다"고 했다.
챔피언스리그만 진출하면 콘테 감독도 성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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