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과 최지인이 자녀운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주병진은 "아들 대학에 갈 수 있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지인은 "사람들에게 다 잘 맞춰주시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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