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류현진재단(이하 류현진재단) 류현진 이사장은 'CAMP RYU99 with 뉴케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소년 선수들과 일일 코치진의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먼저 진행된 Q&A 시간에는 유소년 선수들이 전·현직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해 답변을 듣는 시간을 보냈다.
류현진 이사장은 "팬들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싶어 재단을 설립했고,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 선수들이 가진 노하우도 공유하고 싶어서 야구캠프도 개최했다"라며 "캠프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나중에 프로 선수가 된 뒤 류현진재단 캠프에 참여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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