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 총 230곳이 부실징후기업(C·D등급)으로 선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정기 신용평가란 채권은행이 부실징후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경영정상화 가능성에 따라 기업을 등급별로 나누고 사후조치를 수행한다.
등급별로 보면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C등급 기업이 지난해보다 18곳 줄어들어 100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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