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관 5곳과 개인 164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개인 포상은 △지역경제 △경제교육 △IT △안전관리 △통계편제 △금융안정 △통화신용정책 △지급결제 △발권 △외환 등 총 10개 부문으로 실시했다.
경제교육 부문에서는 김보경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 등 4명이 수상했고, IT 부문에서는 김효빈 한국투자증권 대리 등 1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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