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中기업과 접점 넓히는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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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中기업과 접점 넓히는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상품 판매를 위해 중국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설립한 중국 법인 ‘중국우리은행’ 본사 전경.(사진=우리은행)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비야디(BYD)코리아와 전속금융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우리은행은 지난 2007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현지법인 중국우리은행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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