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잠들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불을 붙여 사망에 이르게 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제시카 티쉬 미국 뉴욕 경찰(NYPD) 국장이 22일(현지시간) 지하철에서 잠든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불을 붙여 살해한 용의자 검거한 뒤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후 세 명의 고등학생이 또다른 지하철 안에서 용의자를 알아보고 신고했고, 범행 후 8시간 만에 검거가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