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23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 시기 역시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민생경제회복단은 오는 30일 추경 편성과 관련해 전문가 간담회를 갖는 등 여론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도 내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로 한국의 민주주의뿐 아니라 경제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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