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그룹 네트워킹 △MBTI 연애 심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많은 또래들과 같은 공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네트워킹 필요성을 반영해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즐기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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