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소기업 소상공인 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기 광주시 소기업 소상공인 협회가 20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지혜 회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임기를 마치고, 2025년부터는 한상원 회장이 회장직에 선출되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대변하게 됐다.
협회는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광주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고, 방세환 시장과 시의원들도 "협회의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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