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 전현무가 설민석의 말투, 제스처, 호흡까지 복제한 틈새 강의를 펼친다.
오는 24일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1950년 크리스마스에 펼쳐진 기적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전현무는 설민석을 복제한 ‘설현무’가 되어 틈새 강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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