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포상자와 포장용 테이프를 활용해 노동부의 일·육아 지원 제도를 홍보한다.
노동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리플릿 등을 통해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홍보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노동부와의 지속적인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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