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와 충남 천안·금산 등 전국 32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로 지정됐다.
충남 금산엔 470억 4700만 원(국비 15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뉴: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신규 정비사업 발생으로 단지형 직접연계 사업이 가능한 경우 추가적인 국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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