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호드리구가 나란히 1골 1도움씩 기록했다.
음바페는 한동안 슈팅 상황에서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일관했지만 이날은 달랐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음바페의 적응은 이제 끝났다.오늘 몇몇 장면에서 보셨을 것이다.내가 옳았다는 걸”이라며 앞으로 음바페의 활약이 이어질 거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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