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자주, ‘장터’ 콘셉트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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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자주, ‘장터’ 콘셉트 매장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 자주는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 전통 '장터'를 주제로 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을 적용한 첫 매장으로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자주는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두고 현재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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