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가수 송민호가 부실 복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목격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B씨는 송민호의 주된 업무 중 하나가 민원전화였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해당 업무에서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공단에서 일하면서 송민호처럼 출퇴근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본 적 없다"는 B씨를 비롯 해당 매체는 송민호의 동료, 지인들이 "출근을 안 했다", "(해도) 일을 안 했다", "게임만 하더라" "없는 게 낫다", "동료 공익은 무슨 죄?"라고 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