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2025 K리그2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2 가입 승인을 받은 화성FC는 내년 1월 가입금 납부 후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정명근 구단주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103만 화성시민과 함께 '축구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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