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광화문연가'를 관람하러 귀한 발걸음 해주신 관객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금일 1막 공연 중 '월하 役' 차지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
배우는 지체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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