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사명을 바꾸고 새출발을 알린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지난 한 해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유저들이 직접 숏폼을 만드는 '캐치'는 올해 19억5000만개가 생성됐다.
이에 SOOP은 스트리머들이 다국어 방송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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